현 블로그는 아리시아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사람의
개인적인 일기 포스팅을 하는 곳입니다.
유익한 정보도 뚜렷한 포스팅 계획도 없고 두서 없는 내용만 펼쳐지는 장소이니,
이에 익숙하지 않은 분은 그저 그런가보다 하며 무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공개 지향의 블로그이며 공개하더라도 며칠만 하고 있으니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편히 댓글, 방명록을 써주시고 트랙백 하시는 것은 자유이지만,
이유없는 비방, 비난은 개인 블로그의 성격을 가진만큼 슬며시 삭제합니다.
현재 댓글과 방명록은 스팸때문에 전부 닫아두었습니다.
남기실 말씀이 있으시면 본가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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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2008.8.28.